1/2

상반기 신규 펀드설정액 60兆 돌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상반기 신규 펀드설정액 60兆 돌파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지난해보다 25% 증가
    공모펀드 줄고 사모펀드 늘어


    [ 고윤상 기자 ] 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상반기 신규로 설정된 펀드 금액이 60조396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48조3819억원)보다 24.8%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신규로 설정된 펀드 수는 6437개로 0.3% 감소했다. 공모펀드는 4조7760억원으로 13.8% 줄었으나 사모펀드는 55조6208억원으로 29.8% 늘었다. 예탁원은 “사모펀드 규제 완화 및 제도 개편 등에 따라 사모펀드의 신규 설정 펀드 수와 금액이 매년 증가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유형별로는 머니마켓펀드(MMF)의 신규 설정액이 1조6706억원으로 297.7% 늘었고 채권형(18조5379억원)과 대체투자형(18조2897억원)도 각각 7.6%, 50.7% 증가했다. 반면 주식형 펀드는 8995억원으로 72.9% 감소했다.


    상반기 청산된 펀드는 4004개로 26조9054억원의 청산분배금이 지급됐다. 청산된 펀드는 사모펀드가 3024개에 청산분배금 24조4728억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고윤상 기자 kys@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