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77.65

  • 56.40
  • 1.08%
코스닥

1,168.35

  • 3.94
  • 0.34%
1/2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정상훈 "단 한번도 웃기지 않을 것"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정상훈 "단 한번도 웃기지 않을 것"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그동안 재치있는 캐릭터로 극에 활력을 더했던 정상훈이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다.

    4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서울에서 채널A 새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이하 '오세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극중 정상훈은 지은(박하선)의 남편으로 아내보다 유리앵무새를 더 좋아하는 평범한 남자다. 시간이 지나면서 벽지 같던 아내가 이상함을 느낀다.

    정상훈은 "캐릭터가 많이 다르지 않나 싶을 정도로 놀랍다. 단 한번도 웃기지 않는다. 대본이 너무나 좋아 선택했다. 극중 아내보다 새를 좋아하는 남자로 나온다. 지극히 평범한 것을 좋아하고 사회복지센터에서 공무원을 하고 있는 캐릭터"라고 설명했다.


    그는 "조금 색다른 드라마인 것 같다. '메꽃' 꽃말 처럼 갑자기 스며들지 않고 서서히 시청자를 설득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은 금기된 사랑으로 인해 혹독한 홍역을 겪는 어른들의 성장을 담은 격정 멜로 드라마다. 각자 다른 이유로 위기를 겪는 세 쌍의 부부가 만나 치명적인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 2014년 후지TV를 통해 방영돼 사회적 신드롬을 일으킨 '메꽃, 평일 오후 3시의 연인들'을 원작으로 한다. 오는 5일 금요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