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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법의 신' 고상철 교수, 부동산 스타트업 대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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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법의 신' 고상철 교수, 부동산 스타트업 대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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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홈즈 자회사 부동산중개 대표 선임
    기업형 프랜차이즈 부동산 "2022년까지 1000호점 목표"



    고상철 인하대학교 정책대학원 부동산학과 겸임교수가 스타트업 대표가 됐다. 고 교수는 공인중개사 시험 중 어려운 과목으로 꼽히는 '공법' 강의를 알기 쉽게 해서 '공법의 신'이라고 불린다. 대표로 선임된 회사는 부동산기업 ㈜미스터홈즈의 자회사인 ㈜미스터홈즈 부동산중개다. 모회사인 미스터홈즈는 2016년 설립된 개발, 임대, 중개, 운영 관리 등을 통합한 부동산 서비스 기업이다.


    ㈜미스터홈즈 부동산중개는 기업형 프랜차이즈 부동산을 운영한다. 자체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가맹점 간 네트워크를 통해 자율적으로 물건을 교류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단순히 물건의 거래를 성사시켜 중개 수수료를 받는 구조의 중개업에서 벗어나 개발, 분양, 임대관리, 금융, 부동산 세법 등 부동산 모든 분야에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공인중개사들의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현재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본점과 관악, 수원 영통, 부산 센텀시티에 가맹점이 있다. 2022년까지 서울 뿐만 아니라 전국 주요 지역에 직영점 및 가맹점을 1000호점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고 대표는 "20여 년간 수많은 공인중개사를 배출했지만 자격증 취득 후에도 현실에 대한 고민이 많은 분들을 보면서 안타까웠다"며 "미스터홈즈 부동산중개를 통해 많은 분들과 중개업 시장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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