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컴(WISCOM)이 자회사 위희강 신재료(강문)유한공사에 63억5085만원 규모의 금전 대여를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대여 금액은 지난해의 자기자본의 5.42% 수준이다. 회사 측은 "건축, 설비 대금 및 운영자금"이라고 밝혔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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