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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즙 논란' 임블리, 29일 소비자 만나 직접 사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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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즙 논란' 임블리, 29일 소비자 만나 직접 사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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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로부터 뭇매를 맞은 온라인쇼핑몰 '임블리'의 임지현 부건에프엔씨 상무(사진)가 오는 29일 소비자를 만나 직접 사과한다. 호박즙 제품에서 곰팡이가 검출된 '호박즙 사태' 이후 직접 소비자들과 만나는 첫 자리다.

    임블리 운영사인 부건에프엔씨는 오는 29일 서울 시내 카페에서 고객 의견을 수렴하는 간담회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회사 대표 브랜드 격이자 유명 인플루언서인 '임블리' 임 상무가 직접 참석하기로 했다. 품질, 고객 응대 등의 문제로 논란이 인 이후 임 상무는 유튜브에 40분 가량의 해명 영상을 올린 바 있지만 고객과는 처음으로 직접 대면하게 된다. 부건에프엔씨는 추첨을 통해 고객 70여 명을 선정, 일정을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간담회는 비공개로 진행된다.

    임블리는 의류로 시작해 화장품 브랜드 '블리블리'를 내는 등 사업 분야를 확장하면서 지난해 매출 1700억원을 거뒀다. 그러나 식품사업 중 호박즙 제품에서 곰팡이가 검출됐다는 제보에 대한 소비자 응대를 두고 논란이 확산하면서 임 상무가 7월 1일 사퇴하기로 하고 사업도 중단했다. 최근에는 블리블리가 피부질환을 일으켰다는 소비자 집단 손해배상까지 제기됐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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