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브리프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남구 번개시장상인회가 오는 10월 울산지역 내 거주하는 모든 아시아인이 즐겨 찾는 새로운 명물장터 ‘아시아人(인) 일요장날’을 개장한다고 20일 발표했다. 번개시장상인회는 올해 중소벤처기업부의 희망프로젝트 문화관광형 사업에 선정돼 2년간 9억여원을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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