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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수지 동천 꿈에그린 잔여세대 선착순 계약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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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중도금 60% 무이자 조건 대출지원



한화건설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349-10번지 일대로 신분당선 동천역 인근에 '수지 동천 꿈에그린'을 분양중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4개동, 아파트 293가구와 오피스텔 207실로 이뤄진다.

수지 동천 꿈에그린에서 신분당선 동천역을 이용하면 판교역까지 3정거장 거리이며 강남역까지는 22분 걸린다. 북측으로 판교신도시, 동측으로 분당신도시가 있다.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분당서울대병원 등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에서 아파트는 천정고를 높여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외부 미세먼지를 차단하고 창문을 열지 않아도 신선한 공기를 공급할 수 있는 실내환기시스템도 적용된다. 전용 74㎡의 일부 가구에는 복도 수납장이 설치된다. 전용 84㎡의 현관에는 대형 워크인 수납장, 거실에는 계약자의 선택에 따라 알파룸과 대형 팬트리 2개소가 들어선다.

오피스텔의 경우, 주력 평면인 전용 57㎡는 주방 거실 방 등을 한 공간에 배치됐다. 기존 오피스텔과 달리 주방·거실 및 방 2개를 분리해 배치했다. 시행사 보증으로 중도금 60%를 무이자 조건으로 대출을 지원한다. 입주는 2022년 3월 예정이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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