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대표 전대진·사진)는 지난 3월부터 서울 돈암동 개운중학교에서 무용 및 시각예술 교육으로 구성된 진로체험교육 프로그램 ‘예술로 하이킥’을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발표했다. 2016년 교육부가 전국 중학교를 대상으로 도입한 자유학기제에 맞춰 기획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수업은 학기당 두 개 기수씩 총 8주에 걸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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