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은 부동산개발업체인 다건이엔씨와 약 727억원 규모의 '청라힐 서한이다음 주거복합시설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11.35%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오는 8월부터 2022년 9월까지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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