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창석이 30일 오후 서울 라마다 서울신도림호텔에서 열린 KBS 2TV 새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창석, 윤소이, 최성재, 하시은 주연의 '태양의 계절'은 대한민국 경제사의 흐름과 맥을 같이 하는 양지그룹을 둘러싼 이기적 유전자들의 치열한 왕좌게임을 다룬 작품으로 오는 6월 3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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