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653.66

  • 146.65
  • 2.66%
코스닥

1,158.47

  • 52.39
  • 4.74%
1/2

조진래 前 국회의원 사망에…한국당 "정치보복 멈춰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조진래 前 국회의원 사망에…한국당 "정치보복 멈춰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홍준표 "수사 압박에 극단적 선택"
    대치 정국 더 악화될 수도


    [ 하헌형 기자 ] 조진래 전 새누리당(자유한국당 전신) 의원이 지난 25일 숨진 채 발견되자 한국당은 문재인 정부를 향해 “정치 보복을 멈추라”며 거세게 반발했다.


    홍준표 전 한국당 대표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조 전 의원이 (자신이) 하지도 않은 채용 비리에 대한 수사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극단적 선택을 했다”며 “참으로 몹쓸 정권”이라고 밝혔다. 조 전 의원은 25일 오전 8시5분 경남 함안 자신의 형 집 사랑채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조 전 의원이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홍 전 대표 측근으로 꼽히는 조 전 의원은 경남 정무부지사로 재임하던 2013년 도 산하기관인 경남테크노파크 센터장 부정 채용 관여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는 중이었다.

    장제원 한국당 의원도 같은 날 페이스북에 “수사, 소환, 재수사, 재소환…. 어느 누가 버티겠느냐. 결국 죽어서 끝이 났다”며 “뭐가 그토록 미워서 사람을 이토록 괴롭히느냐”고 썼다. 장 의원은 KT 채용 비리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한국당 원내대표를 거론하기도 했다.


    하헌형 기자 hhh@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