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박정호·사진)은 지난 20일 아시아 유력 정보통신기술(ICT) 상인 ‘텔레콤 아시아 어워드 2019’에서 ‘최고 이동통신사’ ‘최고 5세대(5G) 이동통신 혁신 사례’ ’최고의 네트워크 전환 혁신’ 등 7개 부문을 휩쓸었다. 5G 상용화와 5G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팩토리, 모바일 엣지 컴퓨팅(MEC) 기술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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