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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월까지 새롭게 발주한 건설공사는 35건(사업비 315억원) 가운데 인천지역 업체 참여율이 63%에 달했다. 창립 후 16년 동안 116조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118만4000명의 고용유발효과, 258조4000억원의 생산유발효과가 있었다.
박인서 인천도시공사 사장은 “재무구조 개선대책 수립, 사업별 사업수지 개선과 철저한 공정 관리로 6년 연속 흑자경영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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