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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등 과학특차대학종으로 95%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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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등 과학특차대학종으로 95%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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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학년도 입시

    [ 박종관 기자 ] KAIST와 GIST(광주과학기술원), UNIST(울산과학기술원),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포스텍 등 5개 과학인재 양성대학이 2020학년도에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신입생의 94.7%를 선발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15일 입시전문업체 커넥츠 스카이에듀에 따르면 KAIST 등 5개 과학인재 양성대학은 2020학년도 대입전형에서 1975명을 모집한다. 이 중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선발하는 인원이 1870명(94.7%)으로 모집 정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능 위주 정시 모집 인원은 45명(2.3%)에 불과하다.

    포스텍을 제외한 4개 대학은 교육부가 아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속 대학으로 수시 모집 6회 지원 제한에 포함되지 않아 수험생들의 지원이 비교적 자유롭다. 이들 대학은 정시 모집에서도 가·나·다군 3회 지원 외에 추가로 지원할 수 있다.


    박종관 기자 p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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