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16~19일 태화강 지방정원에서 ‘봄꽃 향기, 대숲 소리, 정원의 새로운 시작’을 주제로 태화강 봄꽃 대향연을 연다고 14일 발표했다. 16만㎡ 규모의 초화단지에서 꽃양귀비, 작약, 수레국화, 안개초 등 10여 종, 6000만 송이의 봄꽃을 선보인다. 십리대숲 은하수길에서는 조명 연출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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