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05월13일(18:03)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체외진단기술 개발회사인 수젠텍이 공모가를 1만2000원으로 확정했다. 코넥스시장에서 코스닥으로 이전상장하기 위해 실시한 수요예측(기관투자가 대상 사전청약)에서 저조한 성적표를 받았다.
13일 수젠텍은 공모가를 확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가 제시했던 희망가격 범위(1만2000~1만4000원)의 최하단이다. 수젠텍의 수요예측에는 299곳이 참여해 75.21대 1의 경쟁률을 냈다.
회사는 오는 15~16일 일반 청약을 받아 코스닥에 상장할 예정이다. 13일 종가 기준으로 수젠텍은 코넥스시장서 시가총액 10위 기업이다. 기업공개(IPO) 대표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이고운 기자 cc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