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새 예능 '작업실'(연출 강궁) 제작발표회가 29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렸다. 출연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고성민, 스텔라장, 아이디, 장재인, 차희, 남태현, 딥샤워, 빅원, 이우, 최낙타 등이 출연히는 '작업실'은 열 명의 청춘 남녀 뮤지션들이 함께 생활하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오는 5월 1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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