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현우 기자 ] 커티스 장 사장(왼쪽 세 번째) 등 푸르덴셜생명 임직원들이 지난 15일 경기 성남시 남서울CC에서 열린 ‘제11회 메이크어위시 자선골프대회’에 참가해 난치병 아동 후원에 써 달라며 3600만원을 기부했다.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은 난치병과 싸우는 어린이들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2009년부터 자선골프대회를 열어 기금을 모으고 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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