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총장 황준성·사진)는 강원 산불 피해 재학생 특별 장학금을 편성해 49명의 학생에게 200만원씩 총 98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숭실대에는 강릉, 속초, 양양, 고성 출신 학생 49명이 재학 중이다. 피해 지역 거주자로 확인되면 200만원씩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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