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브리 라슨이 15일 오전 서울 당주동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어벤져스:엔드게임'(감독 안토니 루소, 조 루소)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석해 선물을 받고 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에반스, 마크 러팔로, 크리스 햄스워드, 스칼렛 요한슨, 브리 라슨, 제레미 러너 등이 출연하는 '어벤져스: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을 위해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영화로 오는 24일 개봉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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