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훈 기자 ]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후원한 ‘2019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시상식이 28일 서울 소공동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렸다. 15년 연속 수상한 파크랜드, 13년 연속으로 받은 GS건설을 비롯해 장수산업, 한국관광공사, 바이하츠, 커리어넷 등 48개사의 48개 브랜드가 부문별 ‘대한민국 명품브랜드’로 선정됐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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