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마케팅' 52주 신고가 경신, 외국인, 기관 각각 7일, 7일 연속 순매수

08일 오후 13시 45분 현재 에코마케팅은 전 거래일 대비 0.26% 오른 1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코마케팅은 이날 1일 만에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주가의 흐름은 19,7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18,550원(-4.63%)까지 크게 밀렸다가 이후 반등해서 19,500원(+0.26%)까지 회복해낸 모습이다.

◆ 주체별 매매동향
- 외국인, 기관 각각 7일, 7일 연속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36.4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120.1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147.0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기관과 개인이 각각 14.4%, 76.5%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과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각각 최근 7일, 7일 연속 사자 행진을 벌이고 있다.

[그래프]에코마케팅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