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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기 하림배 여자국수전] 동갑내기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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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기 하림배 여자국수전] 동갑내기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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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단 이슬아
    ● 5단 박지연

    본선 16강전 8경기
    제1보(1~36)




    지난 12~13일 열린 대방건설배 ‘2018 시니어 vs 여자 바둑리그 챔피언스컵’ 3번기에서 여자팀 SG골프가 시니어팀 KH에너지에 종합 전적 2-0으로 우승했다. 양 팀 주장 조치훈 9단과 최정 9단의 대결에서 최 9단이 1·2차전 연속 승리했다.

    이슬아 4단과 필자는 1991년생 동갑내기다. 일곱 살 즈음 어린이대회 4강에서 만나 필자가 패했고 이 4단이 우승한 기억이 난다. 백6으로는 A에 받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6의 날일자가 최근에는 더 많이 사용된다. 흑15 또는 17로는 27에 밀고 백이 B에 받는 교환을 해둬야 했다. 나중에 하변의 가치가 없어지면 백도 실전처럼 34에 받는 등 다르게 둘 수 있기 때문이다. 흑17은 참고도1의 진행이 더 나았다. 백도 6에 걸치고 8~16까지 활발하게 진행하는 그림이 예상된다. 흑19는 큰 방향착오였다. 21로 들여다보는 것을 굴복시키고 싶어 둔 것이지만 급한 자리가 아니었다. 이 수로는 참고도2의 흑1로 다가오는 것이 가장 눈에 띈다. 백2 이하 7까지 예상할 수 있다. 혹은 백2로 ‘가’에 두고 흑7로 ‘나’에 두 칸 벌리는 수순도 가능하다. 흑이 몇 번 실착을 범하면서 35까지 포석은 백에 잘 짜였다. 백36은 응수타진을 겸하는 침입인데 흑에게는 몇 가지 방법이 있다.



    박지연 5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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