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49.67

  • 274.69
  • 5.26%
코스닥

1,098.36

  • 51.08
  • 4.44%
1/3

[사상 첫 前 대법원장 구속] 양승태 전 대법원장 수감된 서울구치소는…박 전 대통령도 머물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사상 첫 前 대법원장 구속] 양승태 전 대법원장 수감된 서울구치소는…박 전 대통령도 머물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양승태 전 대법원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면서 박근혜 전 대통령과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 등처럼 서울구치소에 수감된다.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서울구치소에서 대기하던 양 전 대법원장은 24일 새벽 구속영장이 발부되면서 신체검사, 휴대 물품 영치 등의 수감 절차를 밟는다.


    양 전 대법원장은 독방에서 수감 생활을 하게 될 전망이다. 박 전 대통령은 10.08㎡ 크기의 방을 혼자 쓰고 있다. 서울구치소 독방에는 화장실을 비롯해 TV와 관물대, 책상 등이 있다. 바닥에 난방 패널이 깔려 있지만 화장실에서는 따뜻한 물이 나오지 않는다. 1주일에 한 번 공동화장실에서 온수로 목욕할 수 있다. 일반 수감자와 마찬가지로 매 식사 후 직접 설거지한 뒤 식기를 반납해야 한다.

    서울구치소는 주요 정치인과 기업인이 거쳐간 곳이다. 국정농단 사건 핵심 인사인 최순실 씨와 김기춘 전 대통령비서실장,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등이 서울구치소에 수감됐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이재현 CJ그룹 회장 등도 서울구치소 신세를 졌다.


    이인혁 기자 twopeople@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