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3

月 72만원에 쏘나타 등 3종 골라탄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月 72만원에 쏘나타 등 3종 골라탄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현대차, 차량 구독 서비스
    서울에서 50명 시범 실시


    [ 장창민 기자 ] 매달 72만원을 내면 현대자동차의 쏘나타 등 3개 차종을 맘껏 골라 탈 수 있는 서비스가 나왔다.


    현대차는 차량 구독 서비스인 ‘현대 셀렉션’(사진)을 7일 선보였다. 이날부터 서울에서 50명을 대상으로 10개월간 시범 서비스에 들어갔다. 월 이용요금 72만원으로 쏘나타와 투싼, 벨로스터 등 3개 차종을 바꿔 탈 수 있는(월 2회) 프로그램이다. 스마트폰 앱(응용프로그램)을 통해 계약과 결제, 차량 교체, 반납 등을 할 수 있다. 차량 인도와 교체는 운전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맞춰 가능하다. 회사 관계자는 “보험료와 자동차세 등을 합친 차량 관련 비용을 월 1회 결제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서비스 이용자에게 매달 한 차례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팰리세이드와 그랜드 스타렉스 리무진, 코나 전기자동차(EV) 가운데 한 차종을 골라 무료로 이용(48시간)할 수 있는 기회도 준다. 현대 셀렉션은 현대차와 현대캐피탈, 중소 렌터카회사의 3자 간 제휴를 통해 제공된다. 렌터카회사는 고객에게 차량을 임대하고 현대캐피탈의 차량 공유 서비스 플랫폼인 딜카가 서비스 운영을 담당한다. 현대차가 프로그램 개발 및 총괄 운영을 맡았다.


    장창민 기자 cmjang@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