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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한 추위’ 없었다…이틀간 26만명 찾은 화천 산천어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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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문찬 기자 ]
절기상 가장 춥다는 ‘소한(小寒)’인 6일 전국 대부분 지역 낮 기온이 영상권을 기록하는 등 크게 춥지 않았다. 강원 화천군에서 열린 ‘2019 얼음나라 화천 산천어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얼음낚시를 즐기고 있다. 축제가 개막한 5일부터 이틀 동안 약 26만 명이 현장을 찾았다. 기상청은 당분간 대체로 맑고 평년과 비슷한 기온을 유지할 것이라고 예보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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