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엠씨더맥스 전민혁이 2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정규 9집 '써큘러(Circular)' 발매 기념 음감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넘쳐흘러’는 애절한 이별 후 되돌릴 수 없이 멀어진 연인을 그리워하지만, 깊게 남은 상처가 괴로워 붙잡을 수 없는 슬픔을 담았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