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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포레자이·다산 자연&자이 3일 1순위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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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경진 기자 ] 새해 첫 주에는 전국 6곳에서 총 3809가구가 1순위 청약 신청을 받는다. 모델하우스는 3곳에서 개관한다. 북위례 첫 분양단지, 서울 강북 재개발 단지 등 인기 단지들이 예비 청약자를 기다리고 있다.

GS건설은 1월3일 경기 남양주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B3블록에 짓는 공공분양 단지 ‘다산신도시 자연&자이’(모델하우스·사진)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전용면적 74~84㎡ 총 878가구 규모다. 지하철 8호선 연장선 다산역(2023년 예정)이 가까워 서울 강남권까지 30분 이내에 이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같은 날 GS건설은 경기 하남 위례택지개발지구 A3-1블록에서 ‘위례포레자이’를 공급한다. 9개 동, 총 558가구(전용 95~131㎡)로 조성된다. 이 단지는 서울외곽순환도로 송파 나들목(IC), 송파대로, 동부간선도로 등과 인접해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하기 편리한 게 특징이다.

대림산업은 3일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용두5구역을 재개발하는 ‘e편한세상 청계 센트럴포레’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최고 27층, 8개 동으로 구성한다. 전용 39~109㎡ 총 823가구 규모다. 이 중 403가구(51~109㎡)를 일반분양한다.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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