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가 주최하는 ‘2018 와우넷 베스트 파트너 어워드’에서 지난 한 해 동안 와우넷 회원의 수익을 위해 열심히 뛰어온 파트너 중에서 분야별 베스트 파트너가 선정됐다. 베스트 파트너상은 계좌수익률을 기반으로 하는 ‘실전투자 WOW 스탁킹’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파트너와 부문별 서비스 회원 수 우수 파트너가 선정됐다.연간 수익률 부문 베스트 파트너상은 권태민, 안인기, 류태형, 김병전, 한동훈, 이헌상 등 6명의 파트너에게 돌아갔다. 수익률 베스트 파트너상은 파트너 모의계좌 시스템(HINT)을 운영하며, 객관적으로 집계된 수익률을 기준으로 2018년 한 해 동안 누적 수익률 순위로 선정된다. 이 순위는 실전투자 와우스탁킹 순위와 동일하다. 이 중 권태민 파트너는 506.9%의 높은 계좌수익률로 1위를 기록했고, 안인기 파트너는 435.6%의 계좌수익률로 2위에 올랐다. 류태형 파트너는 357.5%로 3위를 차지했다. 권태민 파트너는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 연속 수익률 베스트 파트너상을 받았고, 류태형 파트너도 수익률 부문 3회 베스트 파트너로 선정됐다.
또 수익률 이외에 부문별 회원 수 우수 파트너에게 주어지는 2018 와우넷 ‘부문별 회원 수’ 베스트 파트너상은 최승욱(시스템), 박문환(시황), 김종철(교육), 서호수(파트너스), 이동근(파트너스), 나영호(파생서비스), 김문석(SNS), 장동우(히트상품), 김준영(히트상품), 양태원(히트상품) 등 총 10명의 파트너에게 돌아갔다. 최승욱과 김종철 파트너는 2014년부터 5년 연속 각 부문 베스트 파트너에 선정됐고, 박문환 파트너는 4년, 나영호 파트너는 3년 연속 베스트 파트너상을 받았다.
2018 베스트 파트너 수상자들은 다음달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 증시대전망’ 강연회에서 내년 증시를 전망하고 핵심 유망주를 공개한다. 국내 주식뿐만 아니라 해외 주식에 대한 궁금증도 함께 해소해준다. 2018 와우넷 베스트 파트너 어워드 및 2019 증시대전망 강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와우넷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