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47.31

  • 25.04
  • 0.45%
코스닥

1,107.77

  • 18.22
  • 1.62%
1/4

GIST 재학생, KAIST 창업오디션 1·2위 석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GIST 재학생, KAIST 창업오디션 1·2위 석권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셀렉트스타팀, AI 시스템 개발 최우수상…배달긱팀, 1인분 주문 특화 배달앱으로 우수상




    GIST(광주과학기술원)는 학사과정 재학생들이 KAIST(한국과학기술원) 창업원의 학생창업지원 프로그램 'E*5 KAIST(2018년 하반기)'에서 1위와 2위에 해당하는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강종혁씨(전기전자컴퓨터전공 4학년)는 KAIST 재학생 4명, 졸업생 1명과 함께 셀렉트스타(SelectStar·사진) 팀으로 이 프로그램에 참가해 최우수상(창업자금 지원액 1000만원)을 수상했다.


    셀렉트스타팀은 모바일 사용자를 통해 분업화된 AI 학습 데이터 생산 플랫폼과 수집·가공된 데이터에 대한 전수 검사를 할 수 있는 자체 AI 시스템을 개발했다.

    팀에서 프론트 엔드(front-end)·백 엔드(back-end) 개발과 AI 부문 개발을 맡고 있는 강씨는 "셀렉트스타는 내년 2월 정식 플랫폼 론칭을 앞두고 있으며 론칭 후 더 많은 기업의 의뢰와 사용자 수의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대욱씨(기계공학전공 4학년)와 김민준씨(화학전공 4학년)는 KAIST·중앙대 재학생 각 1명과 함께 배달긱(배달Geek) 팀으로 참가해 우수상(창업자금 지원액 500만원)을 받았다.

    배달긱은 학생들의 기숙사 생활을 고려해 점심·저녁·야식의 1인분 주문에 특화된 '배달앱'을 개발했다.


    1인분을 주문하더라도 추가 배달비가 없는데다 추가 할인과 이벤트를 이용할 수 있어 이미 GIST의 학생 기숙사에서는 활성화된 서비스다.

    송씨는 "배달긱이 GIST만을 위한 배달앱을 벗어나 모든 혼밥족을 위한 1인 배달 서비스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5 KAIST는 창업가에게 요구되는 5개 역량 (Excited, Encouraged, Enthusiastics, Educated, Experienced)의 배양을 통해 우수한 창업가를 배출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1년에 2회(상?하반기) 진행된다.



    광주=임동률 기자 exian@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