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2

문재인 대통령 "성탄절, 나의 행복이 모두의 행복이 되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성탄절, 나의 행복이 모두의 행복이 되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문재인 대통령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대국민 인사를 내놨다.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오전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성탄절 아침, 우리 마음에 담긴 예수님의 따뜻함을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문 대통령은 시인 박노해의 '그 겨울의 시' 일부를 인용했다.

    "문풍지 우는 겨울밤이면/할머니는 이불 속에서/혼자말로 중얼거리시네//오늘 밤 장터의 거지들은 괜찮을랑가/뒷산에 노루 토끼들은 굶어 죽지 않을랑가//아 나는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시낭송을 들으며 잠이 들곤 했었네."


    문 대통령은 "애틋한 할머니의 마음이 예수님의 마음입니다"라며 "나의 행복이 모두의 행복이 되길 바랍니다"고 덧붙였다.

    전날 문 대통령은 하루 연가를 내고 어머니 강한옥(91) 여사가 있는 경남 양산을 방문했다. 천주교 신자인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덕계성당에서 미사를 올렸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