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는 저평가된 일본 오사카 상가·빌딩을 살펴보고 투자 기회를 찾기 위해 ‘오사카 부동산 투자 연수’ 과정을 개설합니다. 오사카는 2025년 세계박람회를 유치하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미국의 유명 부동산기관인 ULI(Urban Land Institute)에서 조사한 부동산 투자하기 좋은 도시 10위에 올라 있습니다. 연수단은 해외부동산 전문가인 심형석 성결대 교수와 함께 오사카 현장을 방문해 투자 프로세스와 대출, 답사, 실사례 노하우 등을 학습할 예정입니다.
일시: 2019년 1월31일~2월2일(목~토, 2박3일)
대상: △일본 부동산 투자에 관심있는 분 △해외에 자산 배분을 하려는 분 △투자와 관광을 한 번에 하고 싶은 분(설 연휴 이어 개별 관광 가능)
방문처: △하나은행 오사카지점 △일본 부동산 빌딩 현장답사 △일본 부동산연구소(JREI) 오사카지점 △오사카택지건물취인사협회 △분양 모델하우스 현장 △한인오사카부동산투자 성공 실패 사례 등 약 7개 기관 방문 예정 투자
장점: △도쿄에 비해 높은 수익률 기대 △2025년 일본 오사카 세계박람회 유치로 인한 관심 고조 △투자하기 좋은 도시 톱10에 선정
가이드: 해외부동산 전문가 심형석 성결대 교수가 전 일정을 함께하면서 일본 부동산시장 현황과 투자에 따른 유의점 등을 조언할 예정. 부동산 전문 가이드도 전일 동반 안내 예정.
정원: 20명 내외 참가비: 250만원(이코노미석, 호텔 2인 1실 기준, 변경 가능)
문의: 한경아카데미 머니스쿨 (02)360-4042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경아카데미 또는 한경머니스쿨 홈페이지(moneyschool.hankyung.com) 참조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