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시상식…15개 부문 23개 기업 수상
[ 윤아영 기자 ]
‘2018 하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 시상식이 5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종합대상을 수상한 ‘울산 송정 제일 풍경채’의 박현만 제일건설 대표, 주거혁신대상을 받은 ‘이안 더 서산’의 이윤재 대우산업개발 부사장 등 15개 부문 23개 수상 업체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앞줄 왼쪽부터 노경원 태왕 상무, 이윤재 부사장, 이순태 GS건설 상무, 박현만 대표, 소효근 컬리넌홀딩스 대표, 변경수 호반건설 상무, 박석훈 대우건설 상무, 이현우 HDC현대산업개발 상무, 정문홍 포스코건설 소장.
둘째줄 왼쪽부터 안영호 동인비오비 회장, 이인기 현대건설 상무, 신동철 반도건설 전무, 김태식 이진종합건설 대표, 이길영 라온건설 본부장, 황인문 이너매스퍼시픽 대표, 이원식 포스코건설 부장, 홍록희 대림산업 상무, 정세진 롯데건설 상무, 박판식 사당2동지역주택조합추진위원장.
셋째줄 왼쪽부터 김동욱 쌍용건설 상무, 길종식 리치코리아 대표, 김형렬 한국주택협회 부회장, 정병윤 대한건설협회 부회장, 박찬식 중앙대 건축학부 교수,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 엄상효 김해삼계서희스타힐스 조합장, 김종신 대한주택건설협회 부회장, 양영한 우미건설 상무.
윤아영 기자 youngmone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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