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2

"美·中 무역분쟁 심화…내년 최대 리스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美·中 무역분쟁 심화…내년 최대 리스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은, 금융전문가 조사

    [ 고경봉 기자 ] 금융 전문가들은 내년 국내 금융시장에 가장 악영향을 줄 단기 리스크로 미·중 무역갈등을 꼽았다. 향후 1~3년간 영향을 끼칠 만한 중기 리스크 요인으로는 국내 경제 성장세 둔화가 첫 번째로 지목됐다.


    한국은행은 이 같은 내용의 ‘시스템 리스크 서베이’ 결과를 5일 발표했다. 이 설문은 지난 10월22일부터 국내외 금융 전문가 86명을 대상으로 했다. 응답자들은 ‘미·중 무역분쟁 심화’(81%·복수응답)를 가장 큰 리스크로 꼽았다. 다음으로 ‘국내 경제 성장세 둔화’(67%) ‘주요국 통화정책 정상화’(59%) ‘중국 금융·경제 불안’(51%) 순이었다. 5월 조사 때 74%였던 ‘가계부채 누증’과 50%였던 ‘부동산시장 불안정’은 이번 조사에서 각각 45%, 41%로 떨어졌다.

    단기(1년 이내)에 금융 리스크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답은 이전 조사 때 9%에서 이번에 29%로, 중기(1~3년)에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답은 38%에서 40%로 확대됐다.


    고경봉 기자 kgb@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