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경찰서는 업무상 횡령 혐의로 휘문의숙 전 명예이사장 김모씨(92)와 김씨의 아들인 이사장 민모씨(56) 등 8명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 김씨 등은 2008년 2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운동장·강당 등 학교 시설물을 교회에 빌려주고 받은 학교발전기금 53억원과 법인카드 2억8000만원을 개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장현주 기자 blackse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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