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킹 투자자 만들기 프로젝트- 대박천국
한국경제TV 대표 프로그램 ‘라이온킹 투자자 만들기 프로젝트- 대박천국’(월~목 밤 9시~12시 기획·책임 조주현, 연출 김태일, 남혜우, 최세규)의 ‘종목정상회담’에서는 6인의 우량주 발굴단(와우넷 파트너스)이 의제 토크와 우량주 발굴을 통해 4분기 수익률 업그레이드에 도전한다.
먼저 여섯 명의 파트너는 날카로운 시각과 분석력으로 지난 한 주 우리 증시의 다양한 이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남북 철도연결에서부터 연말 사상 최대 숏커버링 전망, 4분기 실적주, 코스닥 전망까지 라이온 투자자들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시간을 통해 언제나 시청자 곁에서 함께하는 국가대표로서의 모습을 살펴봤다. 그뿐만 아니라 11월의 마지막 한 주 동안 주식 국가대표들이 발굴한 우량주들 역시 좋은 흐름을 보였다. 방탄수익단(한동훈·이경락·조민규)팀의 종목 가운데서는 대표적으로 CJ헬로, 휴온스, 이수페타시스가 좋은 움직임을 보였고, 등대(명성욱·신학수·박찬홍)팀의 발굴 종목에서는 SKC코오롱PI, 이녹스첨단소재, CJ ENM이 선전했다.
이번 한 주에는 연말연초 우리 증시 전망과 대응 전략을 의제 토크로 풀어보고, 어떤 종목들을 통해 수익률을 업그레이드하면 좋을지 함께 우량주를 발굴해 본다. 재치 있는 MC 최기훈과 여섯 명의 국가대표 우량주 발굴단이 함께 쓰는 12월 투자 캘린더 ‘종목정상회담’과 출연진의 TV방송 후 이어지는 온라인 공개특강은 한국경제TV와 와우넷 사이트, 모바일 앱 ‘와우넷’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와우넷 파트너들의 수익률대회 ‘실전투자 와우스탁킹’ 4분기 대회는 30일 종가기준 안인기가 계좌수익률 71.3%로 단독 선두를 지키고 있고, 권태민이 67.3%로 2위에 올랐다. 류태형은 53.5%로 3위를 차지했다. 11월 한 달간 수익은 권태민이 59% 상승으로 1위, 류태형이 40.8% 상승으로 2위, 박제연이 38.3% 상승으로 3위를 기록해 월간베스트에 올랐다. ‘실전투자 와우스탁킹’은 분기별 1억원의 투자금으로 모의계좌 운영을 시작, 중간 리셋 없이 현재까지의 계좌 수익률로 파트너 순위를 집계하고 있다. 또한 분기별 수익률을 집계해 연간 수익률 베스트파트너를 선정한다. 지난주 와우스탁킹에서 매매가 집중된 종목은 대아티아이, 삼성전기, 윙입푸드, 지엔코, 초록뱀 순이다.
‘라이온 king 투자자 만들기 프로젝트-대박천국’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밤 9시, 금요일 11시에 한국경제TV를 통해 생방송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와우넷 파트너들의 생생한 종목정보 및 수익률은 대박천국과 와우넷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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