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현 삼육대 상담심리학과 교수(사진)가 최근 열린 한국중독상담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년. 서 차기 회장은 한국심리학회 공공정책위원장, 아시아건강심리학회 부회장, 서울시립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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