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82.52

  • 46.00
  • 1.74%
코스닥

844.72

  • 4.74
  • 0.56%
1/3

진서연, 직접 전한 출산 소식 "힘든 난산 끝에 아기와 만났어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진서연, 직접 전한 출산 소식 "힘든 난산 끝에 아기와 만났어요"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배우 진서연이 엄마가 됐다.

13일 진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기와 만났다"며 "힘든 난산으로 이제야 소식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진서연은 현재 회복 중인 상황을 알리면서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 뵐 것"이라며 대중에 안부를 전하기도 했다.

그는 앞서 임신 소식도 직접 전한 바 있다. 그는 "2018년을 제 인생의 화양연화로 기억해야 할 것 같다"며 "곧 세상에 태어날 아이와 함께 올 한해를 마무리 하려고 한다. 배우 그리고 엄마라는 소명으로 앞으로의 삶을 준비하며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진서연은 2014년 9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 후 신접 살림을 독일 베를린에 두고 한국과 독일을 오가며 활동 했다. 지난 5월 개봉한 영화 '독전'에서 보령 역으로 열연해 차세대 신스틸러로 거듭났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