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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국제법인, 11월 17일 미국·유럽 투자이민 호텔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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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주 전문 ㈜온누리 국제법인은 오는 11월 17일(토)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 2층 로터스룸에서 미국·유럽 투자이민 세미나를 개최한다.

현재, 미국 투자이민 투자금은 리저널센터 프로젝트의 경우, 50만 달러로 전세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에 따라 2015년 9월 이후로 지속적으로 투자금 인상이 美의회를 중심으로 거론되어 왔으며, 현재 12월 7일까지 유효한 투자이민법이 향후 변경될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최근 이런 변경 가능성을 예상해 자녀교육이나 상속, 은퇴 이후의 여유 있는 노후를 생각하는 투자자들의 리저널센터 프로젝트 선택과 관련한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

㈜온누리 국제법인은 이러한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해 가장 안전하고 상환에 문제없는 프로젝트를 세미나에서 추천할 예정이다.

온누리 국제법인은 1997년부터 현재까지 성공적으로 투자이민을 컨설팅해 왔다.
한국해외이주협회 회장을 겸임하고 있는 안영운 대표는 지난 7월 22일 EB5 Investment Magazine에서 주최하는 TOP 100 Global Migration Agency CEOs Awards Ceremony에서 글로벌 이민컨설팅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100명의 CEO 중 1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안대표는 과거 외국계은행에서 국제금융부문 이사로 활동하는 등 국제금융에 정통해 해외의 프로젝트를 선정하는데 높은 안목을 가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 직접 답사를 통해 추천 프로젝트를 선정한다는 원칙을 지켜오고 있어 현재까지 단 한 건의 실패사례 없이 영구 영주권 발급과 투자금 상환을 이뤄내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뉴욕 맨해튼 내에 건설되는 CPT(센트럴 파크 타워) 프로젝트와 뉴욕 맨해튼 Hudson Residences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CPT(센트럴 파크 타워)프로젝트는 131층의 최고급 아파트로서 완공 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주거용 빌딩이 된다. 센트럴 파크의 전망을 즐길 수 있는 31억불 규모의 프로젝트로서 이미 100층 이상 건설이 진행됐다. 온누리국제법인에서 건설현장을 방문해 확인까지 마친 상태다. 5층까지는 고급백화점인 노드스트롬사가 공사를 완료하고 입주를 준비 중이며 고층부의 아파트는 세계적인 부호들을 대상으로 11월부터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개발사인 엑스텔사는 주로 맨해튼과 미국 내 주요도시의 주거·상업용 건물을 전문으로 하는 미국 내 최고의 개발사중의 하나이며 프로젝트를 관할하는 리저널센터의 계열사이기도 하다.

허드슨 레지던스 프로젝트는 맨해튼 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웨스트 첼시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뉴욕시가 웨스트 첼시와 허드슨야드 주변지구의 현대화를 지원하기 위해 환승역, 공원 그리고 문화오락 시설에 40억 달러 이상의 투자를 하면서 민간 투자도 250억불에 달하는 핵심 지역이다. 이 프로젝트를 관리하고 있는 Related EB5는 이미 허드슨야드 프로젝트의 1, 2차 모집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3차 프로젝트도 이민국으로부터 I-924 승인을 완료하는 등 진행에 필요한 모든 승인을 마치고 순조롭게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리저널센터다. 이번 세미나에는 리저널센터 담당자가 직접 프로젝트를 설명할 예정이다.

미국 투자이민에 이어 오후 3시30분부터 유럽 투자이민 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이다. EU(유럽연합)시민이 되는 포루투갈 투자이민에 대해 자세히 소개한다. 국내 가장 많은 실적을 보유하고 있는 ㈜온누리국제법인은 10월에 다녀온 현지 답사를 바탕으로 좀 더 생생하고 현실감 있는 세미나를 준비하고 있다. 그 외, 그리스, 사이프러스, 불가리아, 스페인 투자이민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세미나 장소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로터스룸, 2층)은 코엑스몰과 연결되어 있으며, 무료주차가 가능하다. 한정된 좌석으로 인해 사전예약을 해야하며 현장입장은 불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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