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8조달러 날린 10월, 11월 상승을 점치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8조달러 날린 10월, 11월 상승을 점치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10월 마지막날 뉴욕 증시는 처음으로 이틀 연속 올랐습니다. 23일 거래일 중 처음입니다.

    세계 투자자를 공포에 몰아넣었던 10월은 할로윈데이인 31일(현지시간) 상승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 지수는 241.12포인트(0.97%) 상승한 25,115.76에 마감됐구요. S&P 500 지수는 1.09%, 나스닥 지수는 2.01% 급등했습니다.

    하지만 10월 한달간 다우는 5.1% 내렸구요. S&P 500 지수는 6.9%, 나스닥은 9.2% 폭락했습니다. 나스닥의 하락폭은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2008년 11월 이후 기록입니다.



    아마존 주식은 20% 떨어졌구요. 반도체주도 15% 하락했습니다.

    전 세계 증시도 마찬가지입니다. 세계 증시에선 8조달러 규모가 증발해 리먼브러더스 파산 이후 가장 많은 돈이 사라졌습니다.



    주요국 주식 시장중 한국 코스피 지수가 위기를 겪던 아르헨티나 등에 앞서 13.35% 하락해 가장 많이 내렸습니다.

    10월은 원래 변동성이 극심한 달입니다.



    그렇다면 11월은 어떨까요.

    비스포크인베스트먼트에 따르면 지난 20년간 11월에 다우는 1.9% 가량 올랐습니다. 열 두 달 가운데 세번째로 수익률이 좋은 달입니다.


    2009년 지금의 강세장이 시작된 이후로만 따지면 1.75% 상승했구요.

    1962년부터 2014년까지 중간선거가 치러지는 해 11월만 따져도 2%가 넘게 올랐습니다.




    통계대로만 되면 좋겠지만 변수가 많습니다.

    우선 11월6일 중간선거입니다.

    여론조사를 보면 민주당이 하원을 차지할 가능성이 높게 나타납니다. 펀드스트렛의 톰 리에 따르면 1896년 이후 지난 30번의 중간선거에서 하원 다수당이 교체되면 다음해 증시 수익률은 1.9%에 그쳐 교체되지 않은 때의 16.8%보다 훨씬 낮았습니다.

    또 11월29일에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의 정상회담이 G20 회의에서 열립니다.

    그 때까진 무역관련 불확실성이 증시를 휘감을 수 있습니다.

    뉴욕=김현석 특파원 realist@hankyung.com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최저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마지막 버스, 신용·미수·예담 대환하고 취급수수료 할인 받자!
    [내일 폭등] 예상종목 지금 공짜로 확인하세요! "신청즉시 무료발송 CLick! >>>"
    [급등임박 공개] 2018년 하반기 "정부정책" 수혜주 TOP 10 긴급공개 >>> (바로확인)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