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서울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
배우 소유진이 서울베이비페어를 찾아 "세 아이 육아에 필요한 용품을 한 곳에서 알차게 쇼핑할 수 있어 좋았다"고 밝혔다.
소유진은 25일 서울 대치동 세텍(SETEC, 서울무역전시장)에서 개막한 2018 서울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을 찾아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과 육아용품을 장만하며 이같이 말했다.
소유진은 이날 현장에서 "큰 아들 용희는 다섯살이라 이제 한창 한글이나 글자 등에 관심을 보이고 둘째 서현이는 그림 그리기를 좋아한다"면서 "막내딸 세은이는 이제 8개월이라 한창 이유식 먹기에 여념이 없다"고 육아 소감을 전했다.
이어 "서울베이비페어에는 육아에 필요한 제품들이 알차게 모여 있는 느낌이다. 행사 홍보대사로 1년간 활동할 수 있어 올때 마다 즐거웠다. 많은 부모들이 서울베이비페어를 찾아 알찬 쇼핑하고 육아정보도 서로 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소유진은 이날 아이들의 취향 별로 장난감, 물감놀이, 유아간식 등 다양한 제품을 고를때는 꼼꼼한 엄마로서의 모습을 보였다.
'2018 서울베이비페어'는 국내에서 가장 핫한 브랜드를 총괄해 유모차, 카시트, 아기띠, 가정용 안전제품, 휴대용 안전용품, 위생용품을 비롯해 출산용품, 임부용품 등이 전시되는 행사로 오는 28일까지 계속된다.
한편, 소유진과 백종원은 2013년 결혼, 2014년 첫째 아들 용희 군과 2015년 둘째 딸 서현 양, 지난 2월 셋째 딸 세은 양을 낳아 화목한 다둥이가족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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