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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집] 한강 조망권…여의도 배후주거지 당산동 '강변래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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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집] 한강 조망권…여의도 배후주거지 당산동 '강변래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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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강변래미안’은 여의도 배후 주거지로 주목을 받는 아파트다. 한강 조망이 가능한 데다 교통이 편리한 게 장점으로 꼽힌다.

    아파트는 2002년 802가구가 입주했다. 최고 19층, 13개 동 규모다. 전용면적 55~108㎡로 구성됐다. 바로 앞이 여의도다. 여의하류나들목(IC)교차로를 지나면 국회의사당이 나온다. 올림픽대로 진출입이 쉽고 양화대교를 통해 강북 주요 업무지구로 출퇴근하기 편리하다. 지하철 2·9호선을 갈아탈 수 있는 당산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다.


    단지 앞에 높은 건물이 없어 한강까지 탁 트였다. 일부 가구에선 강변 조망이 가능하다. 롯데빅마켓 영등포점이 인근이다. 신세계백화점과 타임스퀘어 등 대규모 쇼핑 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쾌적한 휴식 공간도 많은 편이다. 여의도 한강공원이 가까운 거리인 데다 양화대교와 이어지는 선유도공원이 가깝다.

    이달 들어선 두 건이 매매됐다. 지난 4일 전용 55㎡가 8억500만원에 손바뀜했다. 지난 8월 이후 첫 거래다. 당시 이 주택형은 7억1700만~8억원에 거래됐다. 전용 79㎡ 역시 이달 8억8000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두 달 동안 7억6000만~8억9000원 선에서 거래되던 주택형이다. 이 면적대의 전셋값은 5억원 초반대다. 이달엔 5억3000만원에 17층 물건이 계약을 마쳤다.


    전형진 기자 withmol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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