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90.07

  • 37.54
  • 0.76%
코스닥

993.93

  • 23.58
  • 2.43%
1/3

[이 아침의 풍경] 스위스 목동처럼…알펜호른 부는 관광객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이 아침의 풍경] 스위스 목동처럼…알펜호른 부는 관광객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경제와 문화의 가교 한경

    [ 김희경 기자 ]
    스위스 운터바서의 알프스산맥 기슭에서 한 관광객이 알펜호른을 연주하고 있다. 푸른 하늘과 초록 빛깔의 풀밭을 배경으로 과거 목동들이 사용했던 긴 알펜호른을 부는 모습이 잘 어우러진다. 관광객의 표정이 사뭇 진지하면서도 평온해 보인다.


    알펜호른은 목동들이 우유 짜는 시간에 목초지에서 헛간으로 암소들을 불러들일 때 쓰였다. 시간이 흘러 이제는 목동들이 사용하는 일은 거의 없다. 하지만 관광 활성화를 위해 스위스 정부와 민간단체들이 알펜호른과 그 평화로운 소리를 적극 알리기 시작했다. 그래서일까. 최근엔 관광객들이 스위스를 찾으면 한 번쯤 꼭 연주해보고 싶어 한다고 한다.

    김희경 기자 hkkim@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