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창재 기자 ] 윤윤수 휠라코리아 회장(73·오른쪽)이 모교인 한국외국어대에 스마트도서관 건립 기금으로 13억원을 기탁하기로 약정했다. 지난해 7억원에 더해 기탁 액수가 총 20억원으로 늘어났다. 윤 회장은 2014년 한국외대 개교 60주년 기념식에서 ‘외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유창재 기자 yoocool@hankyung.com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최저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마지막 버스, 신용·미수·예담 대환하고 취급수수료 할인 받자!
[내일 폭등] 예상종목 지금 공짜로 확인하세요! "신청즉시 무료발송 CLick! >>>"
[급등임박 공개] 2018년 하반기 "정부정책" 수혜주 TOP 10 긴급공개 >>> (바로확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