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구석유가 장 초반 부터 전일 대비 +10%이상 상승하고 있다. 12일 오전 09시 03분 흥구석유는 전 거래일보다 11.59% 오른 3,2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은 2,98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2,975원(+2.94%)까지 소폭 밀렸다가 다시 3,270원(+13.15%)까지 상승 반전한 후, 현재는 3,225원(+11.59%)에서 머물면서 장중에 많이 상승한 모습이다.
◆ 최근 분기 실적- 2018.2Q, 매출액 413억(+7.5%), 영업이익 -2억(적자지속)흥구석유의 2018년 2사분기 매출액은 413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7.52%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2억으로 전년동기에 이어 적자가 지속되고 있다. 과거 2분기 동안 영업이익이 연속 흑자를 기록했으나, 2018년 2분기에 영업이익 적자가 발생했다.
이번 분기의 매출액은 지난 3년 중 최대 실적이고, 영업이익은 지난 3년 평균 영업이익 대비 -4억 감소한 수준이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가율과 영업이익 증가율은 각각 코스닥 상위 45%, 상위 47%에 랭킹되고 있다.
[표]흥구석유 분기실적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기사오류문의 02-3277-994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