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은 강진과 쓰나미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인도네시아에 긴급구호자금 40억 루피아(약 3억원)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기부처, 기부방법 등은 기업은행의 인도네시아 현지 사무소를 통해 인도네시아 정부와 협의해 진행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피해복구와 이재민 구호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해외진출 국가를 중심으로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에서 지난 28일 규모 7.5 지진이 발생한 데 이어 최대 높이 7m의 쓰나미가 덮치면서 큰 피해를 입은 상태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최저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마지막 버스, 신용·미수·예담 대환하고 취급수수료 할인 받자!
▶▶ [대박종목실시간공개] 누적 수익률 257.8% , 수혜주 TOP 10 긴급공개
[내일 폭등] 예상종목 지금 공짜로 확인하세요! "신청즉시 무료발송 CLick! >>>"
[급등임박 공개] 2018년 하반기 "정부정책" 수혜주 TOP 10 긴급공개 >>> (바로확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