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0월04일(10:12)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수소연료전지 전문회사인 에스퓨얼셀의 공모주가 일반투자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모은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인 에스퓨얼셀은 지난 1~2일 접수한 일반투자자 청약 경쟁률이 857.78 대 1로 집계됐다고 4일 발표했다. 청약대금의 절반을 내는 증거금은 2조7000억원 수준이다.
2014년 태양광 발전 전문기업인 에스에너지가 설립한 에스퓨얼셀은 앞서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1만6500원으로 확정했다. 희망공모가액 범위 상단인 1만4000원을 뛰어넘는 가격이다.
공모 주식수는 189만주, 공모 후 발행주식총수는 574만4316주다. 코스닥 상장 예정일은 오는 15일이다.
이태호 기자 th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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