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한경 생애자산관리 대상’ 시상식이 18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에서 열렸다. 종합 대상(금융감독원장상)은 국민은행이 받았다. 부문별 최우수상은 농협은행(은행서비스 부문), KEB하나은행(은행상품 부문), 미래에셋생명(생명보험사 부문), 삼성화재(손해보험사 부문)가 수상했다. 앞줄 왼쪽부터 강창규 미래에셋생명 CPC부문 대표, 손을식 삼성화재 상무, 허인 국민은행장, 장경훈 KEB하나은행 개인영업그룹 부행장, 이창호 농협은행 마케팅부문 부행장. 뒷줄 왼쪽부터 박광수 동의대 금융보험학과 교수(심사위원장), 성영애 인천대 소비자·아동학과 교수(심사위원), 김용덕 손해보험협회장, 신용길 생명보험협회장, 유광열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 홍재문 은행연합회 전무.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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