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10시 27분 현재 신세계 I&C은 전 거래일보다 5.04% 오른 14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을 살펴보면 139,0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137,000원(-1.44%)까지 살짝 밀렸지만, 다시 큰 폭으로 올라서 현재 146,000원(+5.04%)까지 상승하고 있다.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그룹사 리테일테크의 핵심 - 이베스트투자증권, NR09월 10일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오린아 애널리스트는 신세계 I&C에 대해 "SSG페이의 올해 거래액 목표는 2조원, 가입자수는 500만명으로, 올해 상반기 기준거래액 8,400억원을 달성해 목표였던 8,000억원을 상회. 올해 2분기말 가입자수 또한424만명을 기록해 증가 속도를 바탕으로 판단했을 때, 거래액 목표 달성은 충분히 가능한수준으로 전망. SSG페이의 거래액 비중은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SSG닷컴 합산해 87%수준인 것으로 추정"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NR'를 제시했다
◆ 거래원 동향- 외국계 증권사 창구의 거래비중 12% 수준거래원 동향은 하나금융, 미래에셋, NH투자 등이 매수 상위 목록에 나타나고 있다. 한편, 매도 창구 상위에는 UBS이 눈에 띄고 있다.
지금까지 외국계(추정) 증권사 창구를 통한 거래 비중은 12% 수준이다. 그리고 이 시간 키움증권이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일진디스플, 대성미생물 등이 있다.
[표]신세계 I&C 거래원 동향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기사오류문의 02-3277-994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