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54.49

  • 52.80
  • 1.00%
코스닥

1,114.87

  • 0.33
  • 0.03%
1/4

은행·지주사, BIS 자본비율 동반 상승…케이뱅크 '최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은행·지주사, BIS 자본비율 동반 상승…케이뱅크 '최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올해 6월말 국내 은행의 총자본비율이 양호한 영업실적에 힘입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8년 6월말 은행 및 은행지주회사 BIS기준 자본비율 현황 잠정치'에 따르면 국내 은행의 BIS기준 총자본비율은 15.48%를 기록했다. 지난 3월말 대비 0.17%포인트 올랐다.


    기본자본비율은 13.38%, 보통주자본비율은 12.38%로 3월말보다 각각 0.10%포인트, 0.08%포인트 상승했다. 단순기본자본비율은 6.61% 수준으로 0.05%포인트 개선됐다.

    이는 총자본증가율이 3.2% 상승해 위험가중자산증가율(2.1%), 총익스포져증가율(2.0%)을 상회한 데 따른 것이다.


    은행별로는 씨티은행(18.74%)과 카카오뱅크(16.85%)가 총자본비율이 높은 편이었다. 케이뱅크(10.71%)와 수출입(13.26%)은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두 인터넷은행은 유상증자에서 명암이 갈렸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4월 5000억원의 유상증자를 실시했고, 케이뱅크의 유상증자(7월)는 300억원에 그쳤다.



    은행지주회사의 6월말 총자본비율은 14.46%로 3월말 대비 0.11%포인트 상승했다. 총자본증가율(3.8%)이 위험가중자산증가율(2.7%)을 웃돌았다.

    은행지주회사별로는 KB금융이 15.14%, 신한금융이 14.85%로 총자본비율이 높은 편이었다. JB금융(12.64%), DGB금융(13.19%)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금감원 관계자는 "국내은행 및 은행지주회사의 BIS기준 자본비율은 바젤Ⅲ 규제비율을 상회하고, 미국 상업은행(14.34%) 대비 양호한 수준"이라며 "향후 대내외 경제불확실성 등에 대비해 내부 유보 등 적정 수준의 자본 확충을 지속적으로 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최저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마지막 버스, 신용·미수·예담 대환하고 취급수수료 할인 받자!
    ▶▶누적 수익률 350% , 변호사 공증 수익률 257.9% , 대박 종목 공개 ! (바로확인)
    [내일 폭등] 예상종목 지금 공짜로 확인하세요! "신청즉시 무료발송 CLick! >>>"
    [급등임박 공개] 2018년 하반기 "정부정책" 수혜주 TOP 10 긴급공개 >>> (바로확인)





    실시간 관련뉴스